은평구
강루한
1개월 전

갈현1구역 20억 시대,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신고가가 보여주는 미래

갈현1구역 정비계획 변경 고시된 거 보셨나요? 드디어 4,116세대 명품 단지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는데 정말 가슴이 뛰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지금 은평 대장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34평형이 16억 1,000만 원 신고가를 찍었잖아요. 거기 조경도 좋지만 갈현1구역의 압도적인 규모와 최신 커뮤니티가 들어오면 어떨까 싶어요... 솔직히 지금 녹이케 시세가 기준점이 되니까 국평 20억 이야기가 마냥 꿈처럼 들리지는 않거든요. 4,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텔급 조경은 가치 자체가 다르죠. 은평구에 이런 랜드마크가 생기면 상급지 부러워만 하던 시절도 끝날 것 같아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제 자리가 없을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리더스파크 32평형도 7억 7,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하는 거 보면 확실히 신축 선호가 강한 것 같아요. 반면에 북한산한양수자인 23평형은 5억 3,000만 원까지 밀리는 걸 보니 양극화가 무섭긴 하네요. 결국 커뮤니티 잘 갖춰진 대단지로 올라타느냐 마느냐가 미래를 가를 텐데 결정이 참 쉽지 않아요... 휴. 입주 때쯤 은평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나면 지금의 고민이 사치였다는 걸 알게 되겠죠. 명품 조경 속에서 아이들이랑 산책하는 상상을 하며 오늘도 매수 타이밍을 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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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반가운날다람쥐
    1개월 전

    갈현1구역 20억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조경 규모부터가 압도적이라...

  • 길도형
    1개월 전

    녹이케 16억 돌파하는 거 보고 저도 갈현1구역 입주권이라도 잡아야 하나 싶어요. 자금 계획 세워보는데 대출 끼고 가기엔 너무 무리일지 고민만 깊어지네요.

  • 이욱경
    1개월 전

    북한산한양수자인 같은 구축은 힘을 못 쓰는데 신축 대단지만 가는 장세죠. 갈현1구역 정도 커뮤니티면 은평구 자존심 세워줄 듯합니다. 저도 갈아타기 하려고 녹번 쪽 계속 모니터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