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먼나비
1개월 전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선거가 아니라 유시민 청문회에 나온 건가요?
후보 토론회도 그렇고 유튜브에서도 기승전유시민 얘기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 시간에 본인 비전과 능력을 보여주는 게 더 득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를 반명이라고 비판하던데 정청래 후보도 김민석 후보의 반노 활동했던 주옥같은 이력을 구구절절 읊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본인이 이재명 비판한 건 건설적인 비판이고 유시민 작가가 비판한 건 이재명 흔들기 인가요? 제가 정청래 후보를 좋아하는 건 김민석, 송영길 후보보다 그를 봐 온 시간이 더 길고 그에 대한 믿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김민석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로 임명할만큼 능력을 평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민주당을 쭉 지지해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 대해 헷갈릴 때 그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에서 김민석 후보는 아직 증명해야 할 게 많습니다. 유시민 작가까지 끌어들여 네거티브에 임하기 보단 본인의 능력과 민주당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게 더 나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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