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이랑 마천 디에이치 보면 위례 무게중심 답 나오네요
솔직히 같은 위례 살면서 하남 쪽이라고 폄훼당하는 거, 이제는 그냥 넘길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상품성이거든요. 최근에 거여·마천 쪽 움직임 보니까 하남위례랑은 공기 자체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 첫째로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 같은 송파권 대단지들의 커뮤니티 경쟁력입니다. 입주 5년 차 넘어가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는데, 여기에 마천 2구역 디에이치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들어오면 이 일대가 거대한 하이엔드 주거 벨트로 묶이게 되는 거죠. · 둘째는 2026년 말 개통 확정된 위례선 트램과의 시너지입니다. 하남 쪽 단지들은 트램 역까지 한참 걸어 나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송파권 단지들은 이 인프라를 집 앞마당처럼 누리게 되니까요. 이런 하이엔드 시설이랑 초밀착 교통망이 결합하면 결국 자산 가치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례아이파크 45평이 최근 24.8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돈 흐름은 송파권으로 쏠리는 게 눈에 보이네요. 결국 인프라가 집중되는 송파권이 위례의 무게중심을 완전히 가져올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환경 차이가 이렇게 벌어지는데 하남 쪽 저평가 소리는 당분간 구조적으로 해결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2개
- 오희배
결국 송파권 하이엔드화가 위례 상방을 열어주는 건 팩트죠. 인프라 격차 무시 못 합니다.
김연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송파 쪽 살지만 커뮤니티나 교통 편의성이 확실히 체급이 다르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아픈산토끼
트램 개통된다고 하남 쪽이 갑자기 송파를 따잇할까요? 행정구역 차이는 생각보다 극복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