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굳은순록
힐스 송파 더그리드 추첨장 인파와 마천 디에이치 기대감
복정역 힐스테이트 송파 더그리드 예비 추첨 현장 다녀왔는데, 이 정도 열기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인 따라서 가볍게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이었거든요. 근데 3,955건이나 몰린 청약 경쟁률이 허수가 아니라는 걸 현장 인파 보고 체감했습니다. 진짜 그래요. 요즘 분위기 죽었다 해도 될 곳은 사람들이 기막히게 알고 줄을 서네요. 이런 열기가 단순히 새 아파트 선호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위례신사선이 뚫리면 삼성역까지 10분대라는 물리적 거리가 결국 직주근접의 핵심으로 작용할 거란 확신들이 있으신 거죠. 여기에 마천2구역 같은 인근 재개발지에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영업을 시작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분위기가 더 사는 것 같습니다. 위례의 쾌적함에 마천의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까지 합쳐지면 서울 동남권의 주거 지도 자체가 다시 그려질 것 같네요. 물론 자금 흐름이 강남 접근성 위주로만 쏠리는 게 과열인지, 아니면 합당한 가치 반영인지는 데이터로 계속 추적해 보겠습니다. 당장 완성된 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는 안정이 우선인지, 아니면 마천의 재개발 변화를 기다리는 투자가 우선인지에 따라 개인별로 진입 시점은 완전히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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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참새
저도 그날 갔었는데 열기 장난 아니었죠. 위례신사선 하나 보고 들어오는 실수요가 진짜 탄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