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송파위례 23억 찍은 거 보니 잠실 구축보다 나을까 싶네요 고민입니다
어머, 요즘 위례 분위기 정말 심상치 않더라고요. 힐송위 23억 소식 듣고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지 뭐예요. 25억에서 30억 사이 예산이면 이제 선택지가 참 묘해졌어요. 잠실 구축 국평을 가느냐, 아니면 위례 대형에서 여유롭게 사느냐 그게 고민이죠.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9평형이 이번에 23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썼다면서요? 확실히 대형 평수 선호하시는 분들이 이쪽으로 많이들 눈을 돌리시는 것 같아요. 옆동네 래미안 위례는 39평형 24억에 계좌 달라고 해도 집주인분이 거절하셨다는 얘기가 돌던데, 진짜 배짱이 대단하시죠? ㅎㅎ 사실 구축 몸테크는 치안이나 야간 분위기가 좀 걱정될 때가 있거든요. 위례는 밤에 애들 학원 끝나고 돌아올 때도 동네가 워낙 밝고 깨끗해서 마음이 놓여요. 애들 키우기엔 위례가 신도시답게 쾌적하고 대접받으며 사는 기분인 건 부정할 수 없잖아요. 근데 또 나중에 애들 대학 보낼 때 웃는 건 결국 잠실에서 낡은 벽지 참아가며 버틴 엄마들일까 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댓글7개
- 이미오3개월 전
어머, 24억 거절은 정말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증거 아닐까요? ㅎㅎ
- 소원석3개월 전
잠실은 투자고 위례는 삶의 질이죠. 저도 매일 밤 고민하다 잠들어요.
- 장석종3개월 전
힐송위 단지 안 산책로가 정말 예쁘긴 하더라고요. 애들 키우기엔 신도시가 최고긴 해요.
- 고마운해달3개월 전
결국 돈 생각하면 잠실이 맞는데, 막상 애들 데리고 구축 주차난 겪을 생각하면 그냥 위례 대형에서 넓게 살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죠. 저라면 일단 실거주 편한 쪽으로 기울 것 같아요.
- 박세현3개월 전
맞아요. 중개사 말보다는 실제 살아본 엄마들 얘기가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곧은삵3개월 전
23억이면 이제 위례도 예전의 그 가격이 아니네요. 무섭게 올라요.
- 전하규3개월 전
몸테크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전 그냥 위례에서 행복하게 살래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