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외로운밍크
1개월 전

힐스테이트송파위례 23억 찍으니 지방 큰손들도 움직이네요

지방 큰손들 상경 투자 패턴이 확실히 바뀌었음. 강남권 하이엔드 찾던 분들이 이제 송파 위례 대형으로 붙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9평형 23억 신고가 찍힌 게 우연이 아니죠. 직주근접이랑 쾌적함 다 잡으려는 실수요형 투자자들 같아요. 최근 2~3달 사이 15억에서 20억 사이 매물들 싹 빠지는 거 보셨나요? 래미안 위례 39평형은 24억에 계좌 달라고 해도 주인들이 안 줍니다. 입지 좋은 곳이 결국 버텨준다는 확신이 시장에 쫙 깔린 분위기예요. 교통 편의성만 받쳐주면 가격 저항선이 아예 무너진 느낌입니다. 저도 출퇴근 지옥 싫어서 역세권만 파는 스타일인데 이 정도 속도면 고민하다가 금방 앞자리 바뀔 것 같아 급해지네요. 학군지 라이딩까지 생각하면 자곡이나 송파 쪽 대형이 답이긴 합니다. 예산 26억 안쪽이면 선택지는 아직 있는데 속도가 너무 빠름. 결국 지방 자산가들도 똘똘한 한 채는 수도권 직주근접 역세권으로 수렴하나 봅니다. 주식으로 속 썩느니 확실한 실물 자산으로 갈아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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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뼈저린다람쥐
    1개월 전

    상경 매수는 정보력이 무섭다니까요. 힐송위 23억이면 말 다 했음.

  • 장안인
    1개월 전

    직주근접 포기 못 하면 결국 송파죠. 저도 역세권 10분 컷 아니면 안 봅니다.

  • 최지진
    1개월 전

    래미안 24억 거절은 좀 충격이네요. 요즘 집주인들 배짱이 보통이 아닌 듯. 이러다 진짜 25억 넘기는 거 순식간이겠어요.

  • 손진훈
    1개월 전

    대출 끼고 26억이면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도 괜찮은 선택지 아닐까 싶네요.

  • 정유솔
    1개월 전

    교통 좋은 곳이 최고다... 경험상 이건 절대 안 변하는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