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굳은순록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26억 찍힌 거 보니 위례 30억 시대 머지않았네요

오늘도 야근하고 들어오니 녹초인데 위례 실거래 뜬 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26억대 거래가 8월에만 세 건이나 찍혔다면서요? 이게 단순히 한두 개 튀는 거래가 아니라 확실히 대형 평형 수요가 이 가격대를 받아내고 있다는 증거죠. 사실 위례가 교통 때문에 저평가된 면이 없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랑 경찰청 이견 풀리면서 트램 개통 속도전 낸다는 소식이 정말 큽니다. 출퇴근 시간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게 저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수억 원 가치거든요. 물론 위례신사선 지연 같은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머리 아프긴 합니다. 하지만 트램이라는 첫 번째 단추가 제대로 끼워지면 지금 26억에 안착한 시세가 다음 단계로 점프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결국 호수뷰 대형 단지들이 앞장서서 길을 터주면 조만간 위례에서도 30억 찍는 단지들 속속 나오지 않을까 싶음. 교통망 하나하나가 퍼즐처럼 맞춰질 때마다 급지가 바뀌는 게 눈에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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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다정한황새
    1개월 전

    야근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트램 연내 개통 속도전 기사 보고 가슴이 뛰더라고요.

  • 곧은날다람쥐
    1개월 전

    호반써밋 26억 안착은 진짜 상징적인 것 같아요. 대형 평수 희소성이 확실히 가격을 밀어올리네요.

    김영종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위례는 이제 실거주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로 증명하는 단계인 듯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날랜생쥐
    1개월 전

    위신선 지연이 아쉽긴 해도 트램이 먼저 뚫려주면 남위례 쪽이랑 연결성 좋아져서 정주 여건은 훨씬 나아질걸요.

  • 예쁜참새
    1개월 전

    복정역 개발까지 시너지 나면 30억이 아니라 그 이상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위례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