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2차 26억 찍을까? 위례호수공원이 가져올 변화
결국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건 '진짜 살기 좋은 곳'이죠. 요즘 위례 분위기가 딱 그렇습니다.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다들 느끼시겠지만, 이제는 어중간한 투자보다는 실거주 만족도가 확실한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는 게 눈에 보여요. 나도 수십 년 매매해봤지만 정책이 실거주 의무를 강화할 때마다 결국 인프라 좋은 상급지가 제일 먼저 치고 나가더군요. 마침 위례호수공원이 다음 주 수요일에 정식 개장을 합니다. 요즘 시범 가동하면서 음악분수 크게 틀어주는데, 현장 가보니까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확 살아요. 이런 인프라가 완성되면 입지적 위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라 위례의 가치는 이제부터가 진짜라고 봅니다. 이런 기대감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고 있어요. 최근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세대에서 신고가 거래가 터졌는데, 이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조망권이 없는 세대가 이 정도면, 사실상 시장은 호수뷰의 희소성을 이미 선행해서 평가하고 있다는 소리거든요. 지금 전면동 호수뷰가 비호수뷰보다 3억 정도 비싸게 형성되어 있죠. 공원이 정식 개장하고 인프라가 완전히 정착되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조만간 호수뷰 세대에서 26억대 실거래가가 찍혀도 내 경험상 전혀 이상할 게 없는 흐름임. 결국 인프라가 완성된 위례는 실거주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될 겁니다. 나중에 가서 그때 살걸 해봐야 소용없다는 걸 이번에도 다시 느끼네요.
댓글5개
- 둥근바다거북1개월 전
음악분수 소리 직접 들어보셨나요? 저는 어제 퇴근길에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웅장해서 놀랐습니다.
- 박호나1개월 전
호수뷰 3억 차이가 지금은 커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그게 5억이 될지 누가 알겠어요.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다르니까요.
- 유솔리1개월 전
글쎄요, 호수공원 하나로 26억까지 가기에는 교통 호재가 좀 더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너무 장밋빛 전망 아닌가요?
- 다른원숭이1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20.2억 찍은 거 보고 확실히 이 동네 에너지가 장난 아니라고 느꼈네요. 50대 베테랑님 말씀대로 실거주 가치가 가격을 다 지탱해 주는 느낌이에요. 저도 여유만 되면 호반써밋2차 전면동 하나 잡고 싶습니다.
- 김형기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공원 완성되는 거 보니까 마음이 확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