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김미다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26억 신고가가 보여준 구축 인테리어의 정답

최근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41평형이 2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음?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라 위례 대형 평수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상징적인 거래임. 사실 이번 상승은 이유가 확실한 게 송파구 관할 위례호수공원이 드디어 제 모습을 갖췄거든요. 지난 8월 12일에 음악분수 개장하는 거 보니까 분위기 자체가 리조트급으로 확 바뀌었음. 조경 시설까지 다 들어오니 주거 쾌적성이 말도 안 되게 올라간 상황임. 토거래 구역인데도 7~8월에만 거래가 7건이나 터진 게 우연이 아니죠. 실수요자들이 호수뷰 앞동의 미래 가치를 30억 이상으로 확신하고 베팅에 들어간 거임.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을 잡아서 내 입맛대로 고쳐 쓰는 게 최고라는 결론이 나옴. 어설픈 신축보다 인프라 꽉 찬 단지를 턴키로 평당 250~300만 원 정도 들여서 올수리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이고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도 이보다 확실한 전략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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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민태
    1개월 전

    호수공원 음악분수 가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41평 26억이면 아직 판교 대형에 비해선 저평가라 30억 금방 갈 듯함.

    동그란생쥐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위례 호수뷰는 강남권에서도 독보적이라 희소성이 커요. 저도 이번에 턴키 견적 뽑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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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짓궂은밍크
    1개월 전

    근데 평당 300씩 들여서 올수리하는 게 맞나 싶음. 그 돈이면 그냥 신축 분양권 프리미엄 주고 사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