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당찬사자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26억이 증명한 규제 속 위례의 실체

미사 매물 상황 보다가 위례 토지거래허가구역 데이터도 같이 열어봤는데 흐름이 비슷하면서도 더 무섭습니다.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41평형이 최근 26억 원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대장주 입지를 굳혔네요. 규제 때문에 갭투자가 불가능한데도 7~8월 두 달간 토지거래허가만 7건이 떨어졌다는 건 전액 현금 동원력이 있는 실수요가 그만큼 두텁다는 뜻입니다. 인근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 39평도 8월 7일에 19억 원 실거래를 찍으면서 주변 시세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음악분수 개장 이후로 위례호수공원 조망권 가치가 단순한 만족을 넘어 자산 가치 평가의 절대적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성남골프장 8,000세대 공급이 예정되어 있지만 임대 비중이나 교통 혼잡 우려를 생각하면 기존 호수 뷰 대단지의 희소성은 더 올라가겠죠. 결국 규제가 만든 매물 부족이 착시를 일으키는 사이 호수 뷰 30억 시대가 눈앞에 왔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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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무서운물총새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보이네요. 실거주 의무 때문에 매물이 안 나와서 가격이 더 튀는 느낌입니다.

  • 푸르른날다람쥐
    1개월 전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성남CC 쪽 물량 쏟아지면 아무리 호수 뷰라도 조정 올 텐데 말입니다.

    기쁜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위례 안에서도 입지 양극화가 심해지는 중이라 대형 호수 뷰는 별개로 봐야 할 겁니다. 현금 26억 들고 들어오는 수요는 공급 물량 크게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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