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2차 주차 2.4대 대박인데 트램 안전은 괜찮을까요
위례트램이 연내 개통 목표로 속도전 낸다는 소식 들으셨죠? 서울시랑 경찰청 이견도 풀렸다니 다행인데, 사실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건 저뿐인가요... 트램 라인 바로 옆 단지들 임장 가보니 보행자 광장이랑 너무 붙어있더라고요. 중개사분도 "애들 튀어나오는 거 한순간인데 펜스 없으면 사고 난다"고 하시던데. 사람 한 명이라도 다쳐서 운행 중단되면 그게 더 큰 비극이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트램 역세권도 좋지만 조금 떨어져도 안전한 호수 쪽이 눈에 들어와요.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같은 곳은 축구장 28배 크기 호수공원을 끼고 있거든요. 한강 물을 직접 끌어온다더니 수량도 늘 찰랑거리고 50m 음악분수까지 나오니 쾌적함이 차원이 달라요. 아이 키우는 30대 입장에선 사실 주차 편의성도 무시 못 할 포인트죠. 호반써밋2차는 세대당 주차대수가 무려 2.4대나 된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퇴근하고 주차 자리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된다는 건 대단지 사려는 실거주자들한테 엄청난 메리트거든요. 쾌적함이랑 주차는 합격점인데 결국 트램 안전이 마지막 퍼즐인 것 같아요. 지자체에서 펜스 설치 같은 안전 인프라를 개통 전에 확실히 끝내줄지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호수 뷰가 좋고 주차가 편해도 단지 앞이 사고 위험지대면 마음 놓고 못 살잖아요. 트램 개통이 축제가 되려면 보행 환경 정비가 무조건 1순위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안전 리스크만 해소되면 위례 대단지들의 실거주 가치는 진짜 한 단계 더 점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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