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거친물개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26억 신고가가 예고하는 호수뷰 30억 시대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가 26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다들 보셨나요?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숫자가 나오면 가슴부터 철렁하는데요. 이번엔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먼저 이번 거래의 핵심을 짚어봐야 합니다. 1) 지난 7월 거래된 5건이 전부 비호수뷰였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뒷동이나 조망이 안 나오는 세대들이 26억이라는 바닥을 새로 깔아버린 셈이거든요. 2) 평소 비호수뷰와 전면동 호수뷰의 격차는 보통 3억 원 정도로 봅니다. 단순 산술로만 계산해봐도 답이 딱 나오죠? 앞동 호수뷰는 이미 29억에서 30억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3) 현장 분위기도 조망권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네요. 요즘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시범 가동하는 거 보셨는지 모르겠음. 음악 소리 들리고 분수 솟구치는 게 눈앞에 펼쳐지니 대형 평수 고소득자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4) 사실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41평 호가를 보면 평균 26.5억 원대지만 로열층은 30억을 훌쩍 넘겼습니다. 비호수뷰가 26억을 지탱해주니 집주인들이 호가를 내릴 이유가 전혀 없어진 겁니다. 결국 비호수뷰가 시세를 밀어 올린 지금이 전면동 30억 시대를 앞둔 마지막 구간이라 봅니다. 제가 예전에 갈아타기 타이밍 놓쳐서 피눈물 흘려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대장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비호수뷰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그건 진짜 '찐' 반등 신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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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고래
    1개월 전

    메인 호수뷰는 이제 부르는 게 값일듯... 7월에 비호수뷰만 거래됐는데도 이 정도면 말 다 했죠.

  • 당찬청설모
    1개월 전

    솔직히 26억은 오버 아닌가요? 위례가 좋긴 해도 그 돈이면 상급지 구축이 눈에 밟혀서 저는 패스합니다.

    보람찬나비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호수공원 음악분수 가동되는 거 보고 있으면 여기 가치가 왜 높은지 바로 체감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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