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노미지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19억 돌파, 위례 스카이라인의 예고된 상방일까요

오늘 하남 쪽 뉴스 보셨나요? 드디어 위례 84타입이 19억 벽을 깼습니다. 시장이 술렁이긴 하는데, 그 실체를 뜯어보면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세대의 신고가 경신이 트리거가 되었죠. 7월 거래가 전부 비호수뷰였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주거 환경도 한몫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시범 가동 중인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같은 인프라 개선이 비호수뷰 단지들의 가격 하한선을 가파르게 지지하고 있거든요. 다만 등기부상 수치를 대조해보면 더 흥미로운 지점이 보입니다. 보통 3억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전면동 호수뷰 세대의 가치는, 비호수뷰 19억 돌파와 동시에 이미 22억을 넘어 26억 선까지 사정권에 들어온 셈이죠. 실제로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 40평형이 8월 1일에 21.8억 신고가를 쓴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대형 평수가 길을 열어주니 84타입이 바짝 추격하면서, 위례가 핵심 강변 지역에 준하는 하이엔드 스카이라인으로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흐름은 단순 과열보다는 저평가 해소의 신호탄에 가깝다고 판단돼네요. 호수뷰 26억 실거래가 가시화되는 순간 위례는 강남권 하이엔드 입지로 완전히 안착할 겁니다. 단, 계약 전에는 조망권 침해 여부나 관리규약 같은 디테일은 꼭 확인하셔야 겠죠.

4

댓글
4개

  • 황유예
    1개월 전

    호수뷰 26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 가격이면 송파 잠실권 급매랑 겹칠 텐데 글쎄요.

  • 더운황새
    1개월 전

    비호수뷰가 이정도면 전면동은 이제 부르는게 값이겠음. 확실히 위례 분위기가 작년이랑은 딴판이긴 합니다.

  • 성실한치타
    1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신중하게 보는 편인데 음악분수 가동하고 나서 단지 분위기 좋아진 건 팩트더라구요. 다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교통 호재들이 남았으니 등기 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봐요. 서류상 하자 없는지 등기부등본 같은 디테일은 꼭 챙기시구요. 확인할 건 확인하고 가야 뒤탈이 없죠.

  • 김성빈
    1개월 전

    아트리버 21.8억 찍은 거 보고 저도 눈을 의심했습니다. 상방이 열리긴 제대로 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