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최수솔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신고가 속출... 호수공원 개장 효과일까요?

어제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보신 분 계신가요? 다음 주 수요일 정식 개장 소식에 동네 분위기가 벌써 후끈하네요. 이런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접어드니까 단지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7월에 비호수뷰 세대에서만 신고가 거래가 연속으로 터졌다고 하더라고요. 호수가 안보여도 이 정도 인기면 단지 자체의 입지 가치가 증명된 거나 다름없죠. 비호수뷰가 이만큼 받쳐주면 전면동 호수뷰는 이제 부르는게 값일 듯해요. 주변에선 조만간 26억대 실거래가 뜰 거라는 예측이 벌써부터 파다하더군요.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이 최근 20.2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전혀 불가능한 숫자도 아닙니다. 결국 공원 인프라가 고도화되니까 단지 전체의 가격 하한선 자체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비호수뷰가 하방을 탄탄하게 다져주니 호수뷰는 희소성으로 위를 더 세게 뚫어버리는 그림이죠. 이런 프리미엄 환경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새삼 무섭게 느껴지네요. 저는 출퇴근 1시간 넘으면 건강 망가진다는 주의라 직주근접을 최우선으로 보거든요. 근데 이 정도 쾌적성이면 퇴근길 피로가 다 녹을 거 같아 빠르게 결정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교통 여건만 제 기준에 딱 맞으면 다른 조건은 차선으로 둬도 충분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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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무서운산토끼
    1개월 전

    음악분수 어제 잠깐 봤는데 진짜 이쁘긴 하더라고요. ㅎㅎ

  • 김준예
    1개월 전

    7월에 비호수뷰만 거래된 게 포인트네요. 실수요자들이 공원 완성되는 거 보고 미리 움직인 듯합니다.

  • 짧은참새
    1개월 전

    26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호수뷰라지만... 그 돈이면 차라리 송파 헬리오나 잠실 구축급인데 위례가 그정돈지 모르겠음.

    약빠른벌새
    1개월 전

    헬리오랑은 결이 다르죠. 여긴 쾌적성이 압도적이니까요. 비호수뷰가 튼튼하게 받쳐주니까 호수뷰 26억도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위래이 20억 뚫린 거 보면 시장 분위기 제대로 탄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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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독수리
    1개월 전

    출퇴근 1시간 원칙 공감합니다. ㅋㅋ 저도 그거 때문에 위례 망설였는데 음악분수 보니까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직주근접이랑 쾌적성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