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현승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신고가 보니 호수뷰 26억 시대 머지않았음

요즘 위례 분위기 심상치 않다더니 결국 숫자로 증명이 되네요. 과거 미분양 시절부터 이 동네 지켜본 입장에서 참 격세지감입니다. 최근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에서 비호수뷰 세대가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히 한 채 비싸게 팔린 문제가 아니거든요. 보통 전면동 호수뷰랑 비호수뷰가 3억 정도는 차이 나는데, 밑바닥이 올라오면 위는 더 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다음 주 수요일에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드디어 정식 개장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어제 슬쩍 가봤는데 시범 가동하는 것만 봐도 사람 몰리는 기세가 예전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환경인데, 이런 확실한 인프라가 깔리면 매수 심리는 불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배운 건, 이런 랜드마크 입지는 호재가 실현되는 순간이 가장 저렴했다는 겁니다. 지금 호가 올라가는 속도나 대기 수요를 보면 조만간 호수뷰에서 26억 원대 실거래가 뜨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결국 비호수뷰가 하단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호수공원 개장이라는 실질적인 호재가 맞물린 상황입니다. 이제 위례 호수권 단지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가격대를 넘어 새로운 구간으로 진입할 준비를 마친 셈이죠. 진짜 이 가격에서 장기 보유하면 결국 이기는 게임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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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넓은수달
    1개월 전

    결국은 호수뷰가 대장 노릇 하겠네요. 비호수뷰 쫓아오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 최루석
    1개월 전

    26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호수뷰라지만 그 돈이면 송파 잠실 쪽이랑 비교될 텐데 위례가 그 정도 체급인지는 솔직히 의문임.

  • 안타까운홍학
    1개월 전

    음악분수 개장하면 주말에 사람 엄청나겠어요. 저도 어제 산책하며 봤는데 조명 들어오니 분위기 끝내주더라고요. 확실히 이런 게 집값 하방 경직성 하나는 제대로 잡아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