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부드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신고가 보니 위례는 진짜 딴세상이네요

강남권 초고가 단지들 수억씩 빠진다는 뉴스 보셨나요? 그런데 우리 위례는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놀랍습니다. 특히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에서 비호수뷰 세대마저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거든요.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자산 있는 부모님들이랑 자녀 세대가 근처에 모여 살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진짜 무섭습니다. 조망권 좀 빠져도 일단 단지 내 매물 나오면 공격적으로 잡아버리는 분위기랄까요? 실제로 7월 거래 데이터만 봐도 전부 비호수뷰 거래인데 가격은 오히려 올랐음. 여기에 다음 주 수요일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정식 개장까지 앞두고 있잖아요. 인프라 기대감까지 더해지니까 실거주 결집 현상이 더 단단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비호수뷰가 이렇게 받쳐주면 전면동 호수뷰는 26억대 이상으로 튀어 나가는 건 시간문제죠. 외부에서 뭐라고 하든 위례는 가족 중심 실수요랑 공원 프리미엄으로 자기 갈 길 갈 것 같습니다. 하락 걱정할 시간에 앱 켜고 호가 확인하는 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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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줄기찬고니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부모님 댁 근처로 알아보는데 매물이 없어서 대기 중입니다.

    정진선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위례는 한 번 들어오면 안 나가서 잠김 현상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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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배경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강남이 꺾이는데 위례만 계속 가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 기쁜딱다구리
    1개월 전

    음악분수 개장하면 주말에 사람 진짜 많이 몰리겠네요. 현장 분위기 장난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