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2차 비호수뷰 신고가가 보여주는 26억의 근거
최근 2단계 스트레스 DSR 도입되면서 실거주자들 대출 한도가 꽤 깎였죠. 직장인 입장에서 연봉 1억 기준 잡아도 수천만 원씩 밀리니 매수 심리 위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가용 현금 비중이 중요해진 시점이라 저도 엑셀 돌려보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 거래 데이터 보면 시장 흐름이 묘합니다. 7월에만 7건이 터졌는데 이게 전부 '비호수뷰' 세대 신고가 거래거든요.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압박 속에서도 실거주 대기 수요는 여전히 단단하다는 반증이죠. 사실 7월 모든 거래가 비조망권이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전면동 호수뷰랑 비호수뷰 가격 차이가 대략 3억 정도 벌어져 있는데요. 비조망 세대가 가격 하방을 이렇게 탄탄하게 지지해 주면 결국 전체 시세가 상향 평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비조망권의 신고가 경신은 호수뷰 세대의 가치를 밀어 올리는 전초전이라고 봅니다. 이런 흐름이면 조만간 호수뷰 쪽에서 26억 원대 실거래가 찍히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규제가 아무리 세도 위례 호수공원 인프라를 낀 희소성은 시장이 먼저 알아보는 법이니까요.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봐도 입지 가치는 규제보다 위인 것 같습니다. 대출 한도 축소가 매수자 발목을 잡는 것 같아도, 호수뷰 26억 찍히고 나면 지금 이 가격도 저렴해 보일 듯하네요. 진짜 이 동네는 갈 때마다 느끼지만 공원 완성도가 시세를 만드는 느낌임.
댓글2개
- 날랜벌새1개월 전
7월 거래가 다 비호수뷰였다는 게 핵심이네요. 뷰 안 나와도 이 정도면 호수뷰는 진짜 부르는 게 값일 듯.
- 김배예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라는데 위례는 딴 세상인가 봐요. 근데 26억은 좀 오버 아님?
김수선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26억이 멀어 보일 순 있는데 호수뷰 프리미엄 3억 생각하면 비호수뷰 신고가 대비 딱 맞는 수치긴 해요. 위례 대장은 역시 여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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