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수이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등기 친 후기, 위례 호수공원 인프라가 돈값 하네요

드디어 저도 송파레이크파크 호반써밋2차 등기 쳤어요. 자산 불장 덕분에 운 좋게 상급지로 넘어왔는데, 살아보니 집 내부보다 결국 '어디에 사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어제 위례호수공원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음악분수 시범 가동하는 거 보는데 진짜 위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어머, 소리가 어찌나 웅장한지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다음 주 수요일에 정식 개장한다는데 벌써 기대돼요. ㅎㅎ 사실 저희 집은 호수 뷰가 아니라서 처음엔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비호수뷰 세대에서 신고가 터진 거 보고 '아, 인프라는 모두의 것이구나' 싶었죠. 벌써 26억 소리까지 나오는 거 보면 입지의 힘이 무섭긴 한 것 같아요. 얼마 전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 40평도 21.8억 찍었다는데, 확실히 수변 단지들 흐름이 좋네요. 구축 넓은 평수랑 고민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제 통장은 가벼워졌어도 마음은 참 든든합니다. 근데 여기 주차는 가끔 좀 빡빡해서 그게 유일한 흠이랄까... 그래도 뭐, 다 가질 순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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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생긴고양이
    1개월 전

    어머 등기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음악분수 보고 왔는데 정말 힐링되더라고요. ㅎㅎ

  • 이명나
    1개월 전

    호반써밋2차 좋긴 한데 주차가 좀 빡빡하지 않나요? 전 애들 크면 평수 넓은 구축이 낫더라고요.

  • 더운벌새
    1개월 전

    입지가 깡패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넓은 집만 찾았거든요. 근데 애들 키우다 보니 주변 환경 무시 못 하겠음. 이번에 신고가 나오는 거 보고 송파 위례 저력이 대단하다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