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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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 분리론과 가치 격차?
게시판에 하남 위례 분리론 글이 올라왔는데 읽다 보니 현실적인 고민이 느껴지네요 하남 쪽 위례 센트로엘이 신고가를 찍었다지만 행정구역이 나뉜 한계는 분명해 보입니다 전체 11만 인구 중 송파가 3만 명뿐인 구조라 인프라 추진력이 분산되는 게 가장 크거든요. 위례신사선이 2040년에나 온다는 비관적인 말까지 돌면서 지역 간 갈등도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남 주민들이 위례삼동선 푸른초사거리역 신설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도 생존 전략이겠죠 정치권에서 트램을 2027년 4월까지 개통하겠다는데 주체가 셋이라 속도가 날지 모르겠어요 이런 행정 분절이 해결 안 되면 인프라 접근성에 따라 시세 서열화만 더 뚜렷해질 겁니다 하남 권역이 가치를 지키려면 독자적인 역사 유치 같은 실효적 성과를 꼭 증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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