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문강연

포레나송파 17.5억 신고가 보니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나을까요?

포레나송파 26평이 17.5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위례 북쪽 시세 기준점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31평도 19억 넘는 매수 제안을 주인이 거절했다는 얘기가 들릴 만큼 매도자 우위 분위기가 뚜렷하네요 위례자이 38평이 22억을 넘긴 흐름이 이쪽 신축으로도 옮겨붙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개통 목표가 2026년 12월인 트램을 두고 연기 루머가 자꾸 도는 건 좀 불안한 요소네요. 그런데도 공정률은 거의 다 찼다고는 해도 이런 소문 자체가 실거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심리적 문턱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호재가 가격에 선반영되었다는 시각과 충돌하는 지점이기도 하고요. 역까지 19분이나 걸리는 입지인데도 신고가가 터지는 걸 보면 교통보다 상품성 가치가 더 큰가 봅니다.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33평 호가도 22억 초반인데, 이런 신축 가격대가 위례 북쪽 하방을 탄탄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이네요 단순 교통 편의성을 넘어서는 신축 선호 현상이 꽤 강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주변 구축들이 비용 많이 드는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으로 눈을 돌릴 명분이 생기는 셈입니다 신축 가치가 이 정도로 증명되면 사업성 계산기가 다시 두드려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근데 트램은 루머대로 정말 밀리는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