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귀여운흰곰

포레나송파 17.5억 신고가 보니 대출 규제보다 트램이 무섭네요

송파구 전체가 들썩인다더니 위례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포레나송파 26평이 지난달 17.5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매수세가 붙어 있어요. 대출 한도 규제 때문에 매수인이 줄어들 법도 한데, 오히려 가격은 더 오르는 게 신기합니다. 재미있는 건 31평형 집주인들 대응이에요 19억에서 19.5억 사이로 들어온 매수 제안을 그냥 거절했다는 얘기가 돌고 있던데요. 자금 줄이 빡빡해진 시기인데도 이 정도 금액엔 안 팔겠다는 배짱이 데이터로도 읽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신감의 근거는 위례선 트램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이겠죠 지금 공정률이 99.6%라 사실상 다 지어놓고 개통만 기다리는 수준이거든요 2026년 12월 개통이라는 확실한 날짜가 있으니까 대출 압박보다 인프라 완성의 힘이 더 크게 작용하나 봅니다 위례는 이제 단순한 투자처를 넘어 실거주 여건이 완성되는 단계라 봐야겠어요 정주 여건이 좋아지면 규제에도 가격 방어력은 계속 유지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실거주 만족도가 대출 규제의 높은 벽을 언제까지 넘길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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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단아한참새

    트램 99% 넘었으면 사실상 확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