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힘찬새우

포레나송파 16억 찍고 규제까지, 16억 선이 마지노선일까요?

포레나송파 16억신고가랑 위례 롯데캐슬 16.5억 거래 소식 다들 보셨죠. 대출 규제가 이렇게 조여오는 시점에 이 정도 가격대가 찍히는 걸 보니까, 이게 정말 실수요자가 감당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선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외벌이 직장인은 이제 DSR 단계별 적용 때문에 계산기 두드리기도 무섭네요. 금리 생각해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원리금만 매달 480만 원 넘게 찍히던데, 이게 정말 평범한 가정이 버틸 수 있는 숫자인지 한참을 쳐다봤어요. 2026년에 트램 들어오고 입지가 좋아진다는 설렘은 분명히 있지만, 자금 조달이라는 현실적인 벽이 기대감을 짓누르고 있는 기분이라 참 씁쓸합니다. 결국 대출 한도가 딱 막혀버린 지금 상황에선 16억 선이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큰 벽인 것 같아요. 이런 타이밍에도 용기 내서 들어가는 게 맞는지, 아님 좀 더 신중해야 할지 밤잠을 설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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