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장서지
포레나송파 16억 신고가 보니 대치동 이주보다 위례 실거주가 답 같네요?
아이 중학교 배정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북위례 분들 많으시죠. 대치동 전세로 옮겨서 아이 교육에 올인할까 고민도 되실 텐데, 외벌이 가구 입장에서 20억 전후의 위례 집값은 이미 묵직한 진입장벽입니다. 하지만 위신선이 삼성역까지 13분 내외로 연결될 예정이고, 트램 공사까지 속도를 내고 있어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은 갈수록 좋아질 겁니다. 이런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포레나송파 33평이 16억 신고가를 썼고, 송파푸르지오 42평은 무려 23.2억에 거래되며 대형 평수 수요를 증명했죠.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버티는 건 실거주 주체들이 이미 탄탄하게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무리하게 학군지 이주해서 에듀푸어가 되는 것보다, 인프라가 완성되는 위례에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게 훨씬 냉정한 판단입니다. 결국 교육비로 자산을 녹이기보다 정주 여건을 챙기는 게 실익이 큽니다. 지금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다시 위례로 돌아오는 비용이 더 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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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건
위례는 다 좋은데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대치동이랑은 체급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당찬참새윗분 말씀도 맞지만 위신선 개통되면 어차피 셔틀이나 지하철로 대치동 학원가 금방입니다. 굳이 에듀푸어 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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