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송파 의무거주 종료와 위례의 우상향
포레나송파랑 송파 레이크힐 실거주 의무가 풀리면서 전월세 매물이 꽤 보이네요 2024년 9월부터 실거래가 본격적으로 찍히기 시작했는데 물량이 나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5년 동안 묶여있던 입주민들이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데이터로도 좀 읽히는 듯싶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 위례 호수공원 주변 상권이 중앙광장보다 더 활기가 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젊은 층 유입이 늘어나면서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게 생동감이 있더라고요 포레나송파 같은 단지들은 이런 상권 활성화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입지라 선호도가 꺾이지 않는 분위기네요 주변 신고가 소식들도 임대인들 눈높이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근거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송파 위례 호수공원 힐스테이트 39평이 23.2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있거든요. 포레나 31평 매매가가 20억에서 22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니 전세가도 쉽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송파구 위례동 국평 이상 단지 11곳이 전부 20억 클럽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신축급 물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난다고 해도 송파권역 위례의 가치가 훼손될 단계는 이미 지난 거죠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족족 대기 수요가 붙는 걸 보면 입지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단기간에 매물이 몰리면 전셋값이 조금은 조정받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호수공원 인프라가 좋아지는 속도를 보면 결국 우상향 흐름은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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