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귀여운참새
1개월 전
트램 개통 앞둔 위례 신안인스빌 21억 안착이 시사하는 점
위신선 삽도 못 뜨고 있는 거 보면 속 터지지만, 그래도 현장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미 위례는 교통 호재 하나에 일희일비할 단계를 넘어섰다는 게 제 판단이에요. 말만 무성하던 위례 트램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거든요. 눈에 보이는 인프라가 들어오니까 불확실성보다는 기대감이 실체화되는 시점이죠. 이런 기대감은 수치로도 바로 증명이 됩니다. 성남권 신안인스빌 아스트로 37평이 지난 7월에 21억 원에 찍혔더라고요. 교통 체증이니 뭐니 해도 결국 대단지 입지 탄탄한 곳은 20억 클럽에 완전히 안착했다는 소리죠. 커뮤니티에서 실거래 진위 여부로 왈가왈부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호수공원뷰나 트램길 주복들 중심으로 서열이 딱 잡히면서 가격 방어선이 형성됐거든요. 위신선 지연을 트램 개통과 대장주들의 신고가 랠리가 상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결국 위례는 이제 '되면 좋고' 식의 막연한 기다림을 끝내는 분위기예요. 서열화가 공고해지는 만큼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은 더 심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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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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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희1개월 전
위신선은 해탈했고요. 트램이라도 제때 들어오니 다행입니다. 신안인스빌 21억이면 이제 성남권도 입지 따라 확실히 갈리네요.
- 김훈다1개월 전
21억 거래가 진짜인가요? 그 돈이면 송파 잠실 쪽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위례는 갈수록 서열 나누기가 너무 심하네요.
박혜선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위례 대형 평수 살아보시면 만족도가 달라요. 신안인스빌은 단지 내부나 트램 접근성 생각하면 21억 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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