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현혁
1개월 전

트램 개통에 13조 복정역 개발까지 확정된 위례 지금 선점해야 하는 이유

위례 주민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트램, 드디어 올해 12월이면 우리 눈앞에서 움직입니다. 마천에서 복정까지 14분이면 끊는다는데 출퇴근 생각하면 벌써 설레요. 남편이랑 선호 지역이 달라서 맨날 투닥거렸는데 트램 소식에 이번엔 꼭 위례로 결정하자고 마음 먹었거든요. 사실 지금 사는 집이 너무 좁고 낡아서 하루라도 빨리 새집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근데 단순히 트램만 보고 들어가는 건 아니에요. 복정역세권에 13조 원 규모 '더그리드' 복합개발이 드디어 공사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자리랑 인프라가 남쪽 관문에 꽉 채워진다는 게 진짜 큰 거 같아요. 사실 위례센트럴자이 25평 호가 보니까 20억 넘는 매물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같은 생애 최초 실수요자가 감당하기엔 숫자가 좀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하면 아예 불가능한 금액은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기대 중입니다. 결국 관건은 호재에 취해 아무 데나 잡는 게 아니라 진짜 옥석을 가리는 거겠죠. 트램 개통이랑 복합개발이 가시화될수록 입지 차이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인프라가 완성됐을 때 가치가 확실히 증명될 단지를 골라야 할 것 같음. 지금처럼 실거래가가 혼조세인 시기가 저희한테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요. 남들 눈치 볼 때 조망권이나 역 접근성 확실한 곳 선점하면 나중에 상급지 갈아탈 때 든든한 발판이 되겠죠? 이번엔 진짜 포기 안 하고 내 집 마련 꿈 이뤄보려고요. ps.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30평대 실거주 만족도 어떤가요? 수납 공간 넉넉한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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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재미있는바다거북
    1개월 전

    저도 생초 대출 알아보고 있는데 위례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만큼은 끝판왕인거 같아요.

  • 황석수
    1개월 전

    트램 개통되면 위례센트럴자이 쪽은 더 귀해질걸요? 거긴 진짜 딴세상임

  • 장태용
    1개월 전

    글쎄요... 트램 하나 들어온다고 가치가 드라마틱하게 바뀔까요? 위신선 무산된 게 더 뼈아픈데

    허원찬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복정역세권 개발 규모 보면 트램은 거들 뿐이죠. 자족 기능 생기는 게 진짜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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