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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개통과 마천 2구역 디에이치 유치로 본 뉴타운 선점 전략
위례 내부를 지나는 위례선 트램 공사가 지상에서 진행되는 걸 보니 감회가 좀 새롭습니다. 2026년 말 개통되면 위례 중앙권역과 복정역 일대 업무지구 연결성이 눈에 띄게 좋아질 텐데, 이런 교통망 확충은 결국 인접한 거여·마천 뉴타운의 사업성을 밀어 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밖에 없겠죠. 특히 복정역 인근 현대차나 포스코 글로벌센터 같은 일자리 시설들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배후 주거지로서의 마천동 재개발 구역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유치하려는 움직임도 더 빨라지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마천 2구역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 영업 소식이 들리며 조합설립 인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더군요. 다만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온다고 해도 재개발 특성상 추가 분담금이나 사업 지연 리스크는 늘 상존합니다.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볼 게 아니라 실제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확정되는 서류들을 꼼꼼히 짚어봐야 하죠. 나중에 위신선까지 개통되어 삼성역 접근성이 개선되면 마천 2구역 같은 핵심지의 입지적 가치는 지금과 또 다를 겁니다. 결국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할 구역을 선점하는 게 관건일 것 같은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인가 단계가 임박한 곳 위주로 냉정하게 분석해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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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결국은 사업 속도가 관건인데 마천 2구역이 디에이치 걸고 얼마나 빨리 갈지가 포인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