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알맞은개구리
1개월 전

종부세 완화에 호반써밋2차 26.5억 신고가 굳히기 들어갈 듯

방금 세제개편 정부안 확정된 거 보셨나요? 위례 고가 단지 들고 계신 분들은 진짜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세금 무서워서 상투 잡은 거 헐값에 던졌다가 피눈물 흘린 적 있는데, 이번 발표는 결이 다르네요. · 일단 종부세 폭탄 우려가 사라진 게 큽니다. 비거주 공제 12억 유지되고 세부담 상한도 동결되니, 송파권역 대형 평수 소유주들 입장에선 급할 게 전혀 없거든요. · 그래서 호반써밋2차 41평이 26.5억 신고가 찍은 게 예사롭지 않음. 단순히 운이 좋아서 찍힌 숫자가 아니라, 세금 부담 덜어낸 대장주 소유주들이 배짱 부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결국 집주인들 매물 거두고 관망세로 돌아설 명분만 준 꼴이죠. 저처럼 세금 몇 푼 아끼려다 대장주 놓치는 실수만 안 하면, 당분간 위례 송파권역은 매물 잠김 현상이 꽤 심해질 것 같아요. 보유세 맷집이 생겨버린 이상 신고가 흐름은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관건은 세금 혜택을 온전히 누릴 만큼 실거주 요건을 채울 수 있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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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영주
    1개월 전

    근데 부부 공동명의는 공제액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 합니다. 마냥 웃을 일은 아님.

    부드러운수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공동명의는 이번에 좀 애매하게 풀렸더라고요. 그래도 200% 상한 안 간 게 어디임? 호반써밋 소유주들은 이미 축제 분위기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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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까치
    1개월 전

    26.5억이면 차라리 잠실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위례가 살기는 좋은데 환금성 생각하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