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완화에 호반써밋2차 26.5억까지, 위례 대장주 매물 잠기겠네요
위례 1주택자분들 오늘 종부세 확정안 보셨나요? 드디어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공제 12억 유지를 확정하면서 세금 폭탄 걱정은 일단 꺼도 될 듯해요. 자산 형성 단계인 저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이런 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진짜 큰 호재거든요. 이런 와중에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41평이 26.5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세금 부담이 줄어드니까 대장주 들고 계신 분들이 굳이 급하게 던질 이유가 아예 사라진 거죠. 근데 작년 29억 거래랑 비교하면서 이번 신고가 깎아내리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건 테라스 특화 평형이었고 이번 26.5억은 일반 평형 기준이라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히려 일반형이 이 가격을 버텨준다는 게 위례 대장급 단지들의 진짜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봐요. 게다가 위례중앙역이랑 위례신사선 연장 호재까지 물려 있는 입지라 집주인들 기세가 더 등등해질 겁니다. 세금 깎아주는데 입지까지 탄탄하니 매물은 더 잠기고 호가는 위로 붙을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죠. 결국 이번 조치는 위례 고가 단지들의 하방 경직성을 확실히 다져주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보유세 부담 덜어낸 대장주들이 앞장서서 치고 나가면 위례 전체가 강보합세로 굳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요.
댓글3개
- 강기오1개월 전
세금 걱정 덜었으니 이제 위례 대형 평수는 부르는 게 값일 듯...
- 박린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위례더힐55 대형 평수 노리고 있었는데 매물 쏙 들어갈까봐 조마조마하네요.
곧은올빼미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위례신사선 지연돼도 결국 입지가 깡패라 대장주들은 세금 완화빨 제대로 받을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흰순록1개월 전
근데 26.5억이면 잠실 소형이랑 겹치는데 굳이 위례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