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상한제가 위례 와이즈더샵 쏠림만 키울 듯
결국 나올 게 나오나 보네요. 위례 전세 놓으신 분들이나 새로 들어오실 분들 지금 다들 비상입니다. 정부에서 전월세상한제 얘기 나올 때마다 참 답답한 게요. 우리 동네 위례신사선은 10년 넘게 삽도 못 뜨고 교통분담금만 낸 상태거든요. 기본적인 인프라 약속은 안 지키면서 가격만 통제하겠다니 주민들 박탈감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근데 규제한다고 정말 가격이 잡힐지 의문이네요. 이미 위례 와이즈더샵 38평형이 23.5억에 실거래 찍히면서 신고가 경신했음. 정책이 나올수록 오히려 이런 검증된 핵심 입지들만 더 귀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이런 공공의 개입이 단지들 사이의 서열화만 더 부추기는 꼴이죠. 전세가 억제한다고 해봤자 결국 실거주 가치 높은 곳으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정책 불신만 커지다 보니 사람들 마음속에 '똘똘한 한 채' 기준만 더 명확해지는 듯합니다. 공공 주택 정책의 실패는 결국 양극화라는 부작용만 남길 것 같아요. 서민 주거 안정은커녕 상급지 갈아타기 욕구만 자극해서, 결국 호수뷰나 역세권 위주로 단지별 급 나누기만 더 심해질 게 뻔해 보입니다.
댓글3개
- 희망찬밍크1개월 전
위신선은 진짜 말만 하면 입 아프죠. 돈은 다 걷어가놓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음.
- 이수유1개월 전
규제할수록 핵심지 전세 매물만 잠길 텐데 걱정이네요. 저도 와이즈더샵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타이밍 잡기 더 힘들어질 듯해요.
김안희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전세 상한제 하면 집주인들이 전세 안 주고 월세로 돌리거나 아예 비워둘 텐데, 결국 피해는 세입자가 보는 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나쁜벌새1개월 전
이게 다 공산주의로 가려는 전조 증상 아닌가요? 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자꾸 통제하려고만 하니 부작용만 속출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