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혁안
1개월 전

위신선 지연보다 복정역 더그리드 공사가 위례에는 더 무서운 이유

위례신사선은 이제 반쯤 포기하고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10년 넘게 교통분담금만 뜯기고 삽도 못 떴는데 커뮤니티 민심 험악한 건 당연한 결과임. 근데 복정역 쪽 가림막 뒤를 보면 얘기가 좀 달라짐. 13조 원짜리 '더그리드' 복합개발이 드디어 본공사 들어갔음. 현대차랑 포스코 부지에서 항타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진짜 체질 개선 신호임. 단순히 강남 가는 전철 하나 들어오는 거랑은 급이 다른 문제임. 베드타운 딱지 떼고 대기업 업무지구로 확장되는 건 자산 가치 계산기를 새로 두드려야 한다는 뜻임. 지금 위례는 위신선 지연에 매몰된 패닉셀 나올 때가 오히려 옥석 가리기 적기라고 봄. 영끌로 버티기보다는 이런 실질적인 기업 입주 시점 맞춰서 가치 평가 다시 해야 함. 결국 위신선 집착 내려놓고 업무지구 확장성에 베팅하는 게 훨씬 합리적인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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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승승
    1개월 전

    위신선은 진짜 희망고문 끝판왕이라 이제 기대도 안 함. 근데 더그리드 공사판 커지는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 바뀌긴 할 듯.

  • 윤리인
    1개월 전

    업무지구 들어오는 건 호재 맞는데 위신선 없으면 그 인원들 출퇴근 지옥은 어쩔 건가요? 교통 대책 없는 개발은 반쪽짜리라고 봅니다.

    올바른삵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기업 입주는 세수랑 인프라 수준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라 급이 다름. 교통은 트램이라도 먼저 개통하면 숨통은 트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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