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김성우
1개월 전

위신선보다 무서운 2026년 위례 변화와 갈아타기 전략

위신선 기본계획 고시만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는 진짜 제 풀에 지칠 것 같아요. 현장 가보니까 마냥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결국 2026년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확실히 있어요. 당장 12월에 트램 개통 예정인 데다 13조 규모 복정역세권 더그리드 공사까지 이미 시작됐잖아요. 이런 확정된 변화가 코앞인데 지연되는 철도 소식에만 매몰돼서 기회를 놓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음. 특히 입주 11년 차를 맞는 남위례 비과세 물량이랑 갈아타기 수요가 맞물리는 지점이 핵심이라고 봐요.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24평이 최근 19.4억 신고가 찍으면서 기준점을 확 올려버린 거 보셨나요? 복합개발이 본격화되는 2026년 말이면 위례 전체의 지가 하방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언제 올지 모르는 위신선만 쳐다보기보다 확정된 스케줄에 맞춰서 자산 재편을 마무리해야 돼나 싶네요.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세제 혜택 챙기면서 신축급이나 더 나은 입지로 단지 업그레이드할 적기가 지금 아닐까 싶거든요. 내 집 마련은 늘 설레면서도 참 머리 아픈 숙제인 듯. 자금 계획만 잘 세우면 2026년엔 웃으면서 이동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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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좋은황새
    1개월 전

    꿈에그린 신고가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 더 빡세지겠음

  • 뼈저린날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트램 하나로 분위기 반전이 그렇게 쉽게 될까요? 위신선이 진짜인데 너무 낙관적이신 듯

    임한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공사 시작한 더그리드 규모 보면 무시 못 하죠. 저도 지금이 비과세 받고 움직일 적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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