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반가운강아지
1개월 전

위삼선 2차 회의 결과랑 신안인스빌 20.9억 신고가 분석?

위례삼동선 2차 점검회의 결과랑 지역구 의원들 움직임 최신 업데이트 공유합니다. 위삼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국가사업이라 당위성은 이미 확보된 상태죠. 이번 2차 점검회의에서 지자체와 의원들이 예타 통과를 위해 기획예산처 장관을 면담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이정도로 설레발(?)을 치는 건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소스가 있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사실 노선 연장 시 혼잡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데이터로 보면 좀 다릅니다. 경기광주역에서 삼성역 갈 때 성남역에서 GTX-A로 환승하는 경로가 삼동역 환승보다 빠르다는 분석이 있거든요. 이런 대체 경로가 있으면 위례 본선의 부하를 20% 이상 덜어줄 수 있어 수요 분산 효과가 확실할 겁니다. 단순히 노선이 길어지는 리스크보다 광역망 연결이라는 실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죠. 이런 교통 기대감은 실제 거래 데이터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37평이 7월 16일에 20억 9,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직전 20억에서 단번에 9,000만 원이 오른 수치인데, 이건 단순 우상향을 넘어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입니다. 매물이 워낙 안 나오는 동네라 이 정도 실거래가 찍히면 사실상 바닥권은 완전히 다졌다고 봐도 되겠네요. 입주 후에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점은 솔직히 인정하지만 인프라가 그걸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신축 대단지 위주로 전세가율이 60%를 상회하며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흐름이라 결정하시기 충분한 데이터일걸요? 물론 위삼선 개통 전까지의 출퇴근 압박은 여전하겠지만 신고가 흐름 보면 다들 정답은 아는 듯 싶네요. 결국 교통망 확충이라는 퍼즐만 맞추면 위례의 급은 한 번 더 바뀔 겁니다.

4

댓글
4개

  • 이태훈
    1개월 전

    위삼선 4분기 예타 결과만 잘 나오면 진짜 날아갈 것 같네요.

  • 날카로운독수리
    1개월 전

    신안인스빌 신고가 20.9억이면 이제 21억 시대 열리는 거죠? 확실히 입지 좋은 대단지는 하락장에도 끄떡없다는 게 수치로 증명되네요.

  • 귀여운고양이
    1개월 전

    경기광주에서 오는 수요가 GTX 성남역으로 빠진다는 분석은 저도 동감해요. 무조건 위례로 다 쏟아져 들어온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광역 환승 체계가 잡히는 게 위례 전체에는 훨씬 호재라고 봐요.

  • 안규솔
    1개월 전

    매물 안 나오는 건 진짜 팩트임. 다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안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