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24단지꿈에그린 18억 돌파, 위삼선 떡밥이 전부는 아님
위례삼동선 예타 소식에 다들 환호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볼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최근 위례24단지꿈에그린 24평형이 18.45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음. 21평형도 16.4억에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이게 단순히 지하철 연장 기대감 때문만은 아니라고 봐요. 직장인 입장에서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옵니다. 위례신사선 핵심은 결국 삼성역 업무지구와의 물리적 거리거든요. 위삼선이 연장되면 혼잡도만 높아질 텐데, 오히려 본선 착공이 늦어질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월급 모아서 상급지 가려는 저희 같은 사람들한테는 교통 인프라의 완성도가 시세 방어의 핵심이잖아요. 지금 신고가 찍는 단지들 보면 결국 삼성역 접근성 좋은 대단지들입니다. 위삼선 예타 결과보다는 본선 삽 뜨는 시점이 진짜 승부처죠. 자산 형성에 집중하려면 실체가 있는 호재에만 배팅해야 함. 결국 위례의 가치는 위삼선보다 위신선 본선 개통 속도에 달렸습니다.
댓글5개
- 노오아3개월 전
꿈에그린 24평 18억 중반이면 진짜 전고점 다 왔네요. 연봉 대비 주거비 따지면 위례가 아직은 기회인 듯함.
- 이나선3개월 전
위삼선 연장되면 광주 분들까지 몰려올 텐데... 출퇴근길 지옥철 되는 건 시간문제죠.
- 조진명3개월 전
맞습니다. 지하철은 일단 삽을 떠야 내 집값이지 예타는 그냥 희망 고문이에요. 직장인 입장에서 도심 접근성 떨어지면 가치 급락합니다. 본선 착공부터 확실히 챙겨야 돼요.
- 조그만여우3개월 전
신고가 거래 뜬 거 보니까 진짜 손이 안 나가네요. 종잣돈 더 모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 박규수3개월 전
위삼선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남이나 광주 쪽이죠. 위례 주민들은 본선 지연될까 봐 다들 조마조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