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굳은순록
위례 20억대 진입 전 학군 불균형은 따져봐야 함
자녀 교육 때문에 위례 진입 고민하는 지인들이 요즘 부쩍 늘었네요. 저도 현장 분위기 보러 자주 나가는데, 외벌이 가정이 아이 키우면서 들어오기엔 20억 전후의 시세가 확실히 만만치 않습니다. 상승 시그널은 분명한데 막상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현실적인 벽이 느껴지는 거죠. 근데 더 큰 고민은 북위례 쪽 초등학교가 지금 초과밀 상태라는 점입니다. 중학교 가려면 매일 1.5km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는데, 이게 부모 입장에서는 집값만큼이나 큰 리스크로 다가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다행인 건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 공사가 눈에 띄게 진행 중이라는 거예요. 교통 인프라가 이렇게 눈앞에서 바뀌고 있으니 결국은 우상향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위신선까지 들어와서 삼성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학군지로서의 고립감도 완전히 깨질 것 같네요. 아이 통학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미래 가치에 베팅할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