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무서운펭귄
위례 트램 2027년 개통은 가능할까요
위례 센트로엘 신고가 소식에 축하할 일이지만 마음 한구석은 답답하네요 다 지어진 트램 선로를 눈앞에 두고도 행정 절차 때문에 타지를 못하니 주민들 불만이 커질 수밖에요 겉으론 공사가 끝난 것 같아도 속을 보면 서울시와 경찰청이 안전 심의를 두고 줄다리기 중이라 늦어지는 겁니다 이게 단순히 서류 작업만은 아닌 게 트램을 도로로 볼지 철도로 볼지 해석이 갈려서 그렇다네요. 정교한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필수적인 시간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성남시가 철도기금을 4,000억 원이나 모아둔 걸 보면 운영 주체들의 의지는 확실해 보여요. 적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정도 예산이면 운영 안정성은 어느 정도 잡고 가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김태년 의원도 2027년 4월까지는 개통하겠다고 못을 박았던데요. 막연하게 기다리던 때보다는 이제 구체적인 목표치가 생겨서 불확실성은 많이 걷힌 느낌입니다 행정 심의 때문에 당장 못 타는 건 아쉽지만 위례 가치를 완성하는 건 이 트램이겠죠. 지자체 기금도 든든하고 개통 시점도 조율되는 만큼 2027년 안에는 위례의 확실한 호재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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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안
기관들끼리 싸우느라 주민만 골탕 먹는 게 한두 번이 아니죠. 그래도 성남 철도기금 4,000억이나 쌓아놨다니 돈 없어서 못 굴린다는 소리는 안 나오겠네요. 2027년이면 생각보다 금방이라 조금만 더 버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