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영리한오리
1개월 전

위례 소형 던지고 위례센트럴푸르지오 19.9억 추격매수 실익 계산

위례 중앙 쪽 소형 살면서 다음 타이밍 재고 있는 40대 투자자임. 숫자 두드려보니까 슬슬 움직여야 할 각이 나옴. 지금 위례센트럴자이 25평 매매가가 평균 19.39억까지 올라왔음. 내 소형 평수 매도하고 대출 6억 땡기면 상급 평형 갈아타기 사정권임. 최근에 위례센트럴푸르지오 39평이 19.9억 신고가 찍으면서 대형 평수 평당가가 소형을 압도하기 시작했음. 직전 19.0억에서 9천만 원이나 한 번에 튀어 오른 거 보면 상방이 열린 듯함. 위례신사선 민자 적격성 당시 혼잡도가 140% 수준이라는데 사실 실거주자 입장에선 이 정도면 쾌적한 편임. 문제는 위신선 지연되는 동안 내 자산 가치가 다른 곳에 비해 얼마나 묶여있느냐는 거임. 냉정하게 보면 GTX-A 성남역 개통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기회비용까지 계산기에 넣어야 함. 레버리지 6억 끼고 이자 감당하면서 옆그레이드 하는 게 과연 연 수익률 10% 이상 뽑아줄지 의문임. 다주택 규제 풀리는 속도 보면 차라리 이 돈으로 구성남 재개발 몸테크 가서 수익률 극대화하는 게 공격적 세팅에 맞음. 결국 위례 안에서 평수만 넓히는 건 투자 관점에선 '죽은 돈'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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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한결같은까치
    1개월 전

    위례센트럴푸르지오 19.9억은 진짜 선 넘었음. 그 돈이면 잠실 구축도 보이는데 굳이?

  • 정혜리
    1개월 전

    레버리지 6억이면 이자만 월 200 넘게 깨질 텐데 수익률 방어가 되려나 모르겠음. 난 일단 홀딩함.

  • 꼼꼼한오소리
    1개월 전

    위신선 혼잡도 140%면 천국이죠. 김포 골드라인 188% 타보면 위례는 양반임. 그냥 실거주 가치는 위례가 압살한다고 봅니다.

  • 단아한사자
    1개월 전

    수익률 중심이면 구성남 재개발이 맞긴 함. 근데 40대에 몸테크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숫자로만 보면 무조건 고인데 체력이 문제임.

  • 당찬코끼리
    1개월 전

    분석 건조해서 좋네. 확실히 위례는 이제 투자보다는 실거주 안정성으로 가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