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허정기

위례호반써밋 트램이 송파와 격차 좁힐까요

위례호반써밋애비뉴 인근 호수공원 상권이 요즘 젊은 층 위주로 살아나는 게 느껴집니다 중앙광장 쪽보다 유동 인구가 부쩍 늘어난 걸 보니 실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나 단지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옆 동네인 송파권역 레이크파크 호반써밋 1차랑 비교해보면 실거래가에서 약 2억 원 정도 격차가 벌어져 있던데요. 같은 호수 생활권인데도 행정구역 차이나 위신선 가치 6.5억 원 합산설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교통망에 대한 목마름이 수치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2026년 12월 운행 예정인 위례선 트램은 이런 입지적 한계를 극복할 핵심 카드가 될 듯합니다. 트램이 계획대로 중앙역까지 연결성을 강화해주면 그동안 애매했던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단지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겠네요 다만 트램 개통 이후 위례신사선 사업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속도를 내주느냐가 그다음 숙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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