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호반써밋에비뉴 1137세대가 만드는 실거주 밀도와 주차 여유
위례신도시 쪽으로 실거주 집을 알아보면서 수치상 가장 눈에 띈 곳이 위례호반써밋에비뉴였습니다. 2016년 12월에 준공된 1,137세대 규모인데, 이 정도 체급이 단지 관리나 생활 밀도 면에서 어떤 데이터값을 보여주는지 정리해 봤어요. 먼저 주차 환경을 보면 세대당 1.99대로 거의 2대에 육박하는 수치죠. 2.5m 광폭 주차장이라 문콕 걱정도 덜할 것 같고, 대단지치고 주차 스트레스가 낮을 확률이 꽤 높습니다. 단지 규모가 뒷받침되다 보니 커뮤니티 시설 구성도 단조롭지 않은 편입니다. 반디도서관부터 헬스장, 골프연습장, 탁구장까지 갖춰져 있어서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 동선에서 해결되는 게 많거든요. 다만 단지 내 상가와 인접한 동의 경우에는 유동 인구가 많아 소음이 발생할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층수나 라인에 따라 체감도가 다르겠지만, 정온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분들은 미리 체크해봐야 할 변수예요. 38평형 단일 평형대 위주로 천 세대가 넘게 모여 있다 보니 학군이나 커뮤니티 밀도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확실히 보입니다. 결국 대단지의 규모 경제가 주차 여유와 단지 내 인프라라는 실질적인 거주 편의로 치환된 단지라고 판단됩니다.
댓글3개
- 이규하1개월 전
세대당 1.99대면 위례 안에서도 주차는 거의 탑티어 수준 아닌가요? 38평 단일 평형이라 주차난이 덜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
- 당찬갈매기1개월 전
호반써밋에비뉴는 주차보다 상가 소음이 은근 신경 쓰인다는 후기가 있긴 하던데... 직접 가서 동 위치를 잘 보셔야 될걸요.
- 하수안1개월 전
객관적인 수치로 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1,100세대 넘어가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무시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