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다른두더지
1개월 전

위례센트럴푸르지오 19.9억 신고가, 위삼선 민원 화력이 관건인 이유

위례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손품 팔아 데이터부터 뜯어봅니다. 단절된 섬이라 시세 정체라는 건 현장 분위기랑은 좀 거리가 있는 얘기거든요. 먼저 실거래 수치부터 확실히 짚고 갈게요. 위례센트럴푸르지오 39평이 지난 12일에 19.9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습니다. 직전 고가가 19.0억이었으니 한 번에 9천만 원이 뛴 건데, 대단지 프리미엄은 여전해요. 물론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같은 대장주들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죠. 다만 주민들이 위삼선 연장에 민감한 건 '지옥철 리스크' 때문입니다. 본선 혼잡도가 140%인데 연장되면 220%까지 치솟는다는 예측이 있거든요. 지금 김포골드라인 188%도 난리인데 220%면 출근길이 재앙 수준이죠. 그래서 우리 주민들은 분리 운행이랑 별도 차량기지 확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 반대가 아니라 내 집 가치를 지키기 위한 아주 영리한 민원 전략인 셈입니다. 결국 확정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이 위례의 장기 보유 가치를 결정할 겁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라 인프라만 풀리면 반등 탄력은 더 무서울 거예요. 이 정도 수치면 입주 결정하시기에 충분한 논거가 됐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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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원리
    1개월 전

    푸르지오 19.9억이면 진짜 20억 턱밑까지 왔음. 위삼선 민원 화력 더 집중해야 합니다.

  • 강훈솔
    1개월 전

    24단지꿈에그린이랑 비교해도 푸르지오 이번 신고가는 의미가 크죠. 혼잡도 220%는 무조건 막아야 위례 가치가 삽니다.

  • 깊은새우
    1개월 전

    위례는 살면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서 쉽게 떠나기 힘든 동네거든요. 교통 리스크만 현명하게 넘기면 장기적으로 우상향은 확실하다고 봐요. 분기별 시세 변화율 보면 하락기에도 다른 곳보다 잘 버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