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김별건
1개월 전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살아보니 학교 가까운 게 제일이네요
위례센트럴푸르지오로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아침 창밖을 보며 느끼는 게 참 많아요. 이사 올 때만 해도 이 동네가 이렇게 자리를 잡을 줄 몰랐는데, 벌써 입주한 지도 8년이 훌쩍 넘었네요. 특히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학교가 가까운 게 정말 큰 복이라는 걸 체감하는 중임. 단지에서 위례푸른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150미터 정도라 아이들 걸음으로도 금방이거든요. 중학교도 위례한빛중학교가 도보 600미터 남짓이라 큰길 안 건너고 통학하는 모습 보면 마음이 좀 놓여요. 학군지가 인정받으면서 집값도 예전보다 많이 오른 걸 보면 이 동네 선택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이 듭니다. 다만 고등학교 진학 실적이나 학원가 셔틀 동선은 아이 학년마다 체감이 다를 것 같아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결국 애들 학교 편하게 보내는 걸 우선하느냐, 아니면 더 큰 학원가를 찾아가느냐의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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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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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혁1개월 전
푸른초 가깝고 등굣길 안전한 건 진짜 인정입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여기 못 떠나요.
- 김혁은1개월 전
중학교 넘어가면 학원 고민이 좀 되긴 하죠. 그래도 이 정도면 위례 안에서 상급지라고 봅니다.
- 총명한두더지1개월 전
글쎄요, 초등까지는 좋은데 중등 넘어가면 대치동 셔틀 타는 애들도 많아서 애매하지 않나요?
기쁜꽃게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사실 셔틀 다 들어와서 생각보다 다닐만해요. 애들 체력이 문제지.
답글 1개 펼치기 - 정아별1개월 전
이사 올 때 가격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많이 올랐죠. 동네가 확실히 좋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