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배찬
위례센트럴자이 22평 전세 6.8억 계약과 월세 선택의 기로
위례센트럴자이 22평형 전세 시세를 보다가 생각보다 숫자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최근 9월 3일에 22평 신규 전세가 6억 8천만 원에 계약된 데이터가 있더라고요. 현재 매매 호가가 평균 16억 8천만 원 정도인 걸 감안하면 전세가율이 40% 초반대인 셈입니다. 이 정도 전세가라면 차라리 월세로 돌려서 보증금을 아끼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되더군요. 대출 금리가 4%만 돼도 전세자금대출 이자가 월 200만 원을 훌쩍 넘어가니까요. 물론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세대당 주차 1.15대가 조금 타이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2017년 준공된 1,413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은 확실히 실거주 매력이 큽니다. 결국 전세 6억 8천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로 가느냐의 문제인데 본인의 가용 현금 비중이 높다면 전세가 유리하겠지만 대출 비중이 높다면 월세가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전월세 결정하시기에 충분한 정보가 될까요?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계산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이 글이 위례 입주 결정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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