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센트럴자이 12.5억 거래, 하락일까요
위례센트럴자이 22평이 10월 24일에 12.5억으로 찍힌 걸 보고 다들 놀라시는 분위기네요. 최고가랑 비교하면 3.9억이나 빠진 수치라 그런지 체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 단지가 위례중앙역 예정지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인 건 변함이 없잖아요 2026년 12월이면 위례선 트램도 다니기 시작할 텐데 역세권 입지는 오히려 더 단단해질 일만 남았어요. 실제로 요즘 송파구 위례동 쪽 국평 단지들은 죄다 20억을 넘겼다던데요. 바로 옆 동네에서 이렇게 시세를 높게 형성하고 있는데 성남권역 대장격인 센트럴자이가 혼자만 계속 뒤처질 리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22평 호가만 봐도 평균 16.7억 선에서 버티고 있어서 이번 거래 하나로 전체 시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어 보여요 그러다 보니 송파 쪽 가격이 오르면 여기도 다시 따라서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네 지리를 봐도 트램이 들어오고 나면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게 좋아질 텐데 말이죠 이런 교통 호재가 가시화될수록 지금의 조정은 일시적인 눌림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파 쪽 신고가 랠리를 따라가는 흐름을 믿는다면 지금이 기회겠지만 대출 금리 부담을 못 버티는 상황이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댓글2개
- 정가루
호가가 16억 원대인데 실거래가 저렇게 뜨면 매수자 입장에선 혼란스럽죠. 송파 쪽 20억 클럽 단지들이랑 비교해 봐도 갭이 너무 벌어진 느낌이라 일시적 특수 거래 아닐까 싶기도 해요.
- 이현훈
트램 개통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그런지 실거래는 힘을 못 쓰네요. 입지는 인정하지만 지금 가격에 들어가기엔 대출 이자 생각하면 좀 무겁다는 생각도 듭니다
김욱선윗분 말씀대로 이자 부담이 크긴 한데 트램 역세권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바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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