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삼동선 멈췄다는데 신안인스빌아스트로 20억 찍힌 거 보셨음?
커뮤니티에서 1억 내기니 학벌이니 소모적인 싸움 하는 거 보면 진짜 시간 낭비 같아요. 투자자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말해야 합니다. 위례삼동선 예타가 정책 보완 때문에 잠시 멈췄다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냉정하거든요. 실제로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37평이 지난 7월 7일에 20.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죠. 교통 호재가 조금 늦어지는 게 실질적인 대장주 입지를 흔들지는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야근이 워낙 잦은 직종이라 무조건 도보권 직주근접만 봅니다. 복정역세권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현대차그룹 들어오는 게 저한테는 위삼선보다 더 큰 호재예요. 거기에 오피스랑 지식산업센터 제대로 들어오면 위례는 단순 베드타운 탈피거든요. 길바닥에 버리는 왕복 두 시간 아끼면 제 시급으로 계산해도 한 달에 최소 80만 원은 법니다. 지하철 혼잡도 스트레스 안 받고 걸어서 퇴근하는 가치는 돈으로 환산도 안 되죠. 지방 발령 가능성 때문에 아직은 전세 유지하며 타이밍 보는 중인데 촉이 딱 오네요. 남들 감정 싸움에 휘둘릴 때 저는 실거래 데이터랑 복정역 현장만 팔 생각입니다. 오늘도 9시 넘어서 퇴근인데 복정역 부지 불 켜진 거나 보면서 지나가야겠네요. 내기는 돈 많은 분들이나 하라 그러고 우리는 실속 있는 보석이나 골라봅시다.
댓글4개
- 배나루2개월 전
맞아요. 규빠빠님이나 거마빵식님 싸우는 거 구경은 재밌는데 내 지갑엔 도움 안 됨. 신안인스빌 20억은 진짜 상징적이긴 하네요.
- 예쁜나비2개월 전
직장인은 진짜 시간이 돈이죠. 복정역 현대차 부지 들어오면 위례 하단부 가치는 더 뛸 듯요. 저도 야근러라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 권가가2개월 전
지방 발령 리스크 있으면 전세 유지가 답이긴 하죠. 근데 위례는 전세가도 탄탄해서 나중에 갭으로 돌려도 괜찮을 것 같음.
- 김린배2개월 전
위삼선 예타 중지가 오히려 매수 기회 아닐까요? 정책 보완은 결국 한다는 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