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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롯데캐슬 34평 6억대 갱신 계약과 거주 선택 고민

어제 위례롯데캐슬 34평 갱신 계약이 6억 5,100만원에 찍힌 걸 확인했습니다. 이 숫자를 보니까 지금 제 상황이 더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현재 이 단지 34평 전세 평균이 8.47억원 정도인데 갱신권을 쓰면 2억원 가까운 목돈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입주 10년 8개월 경과된 시점이라 단지가 익숙해서 편하긴 한데 이참에 다른 지역으로 나갈지 아니면 안주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결국 보증금 증액분을 감당하느냐 기회비용을 챙기느냐의 문제겠네요. 지금 흐름상 전세가가 계속 오름세라 일단 갱신이 유리해 보입니다. 이 분석은 정보 공유 목적이며 시장은 '전세가 격차 심화' 상태입니다. 실질 변수는 금리 추이, 전세 매물량, 그리고 실거주 만족도겠네요. 제 고민이 누군가의 판단에도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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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힘찬개구리

    저도 위례롯데캐슬 보고 있는데 8억 중반 전세는 확실히 부담이긴 하죠. 갱신권 있으면 무조건 쓰는 게 남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