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롯데캐슬 비과세 받고 마천4구역 디에이치 넘어가는 자금 설계
위례 안에서 평수 넓혀 가려는데 대출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오네요. 최근 은행권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이라 일시적 2주택 포지션 잡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다만 위례롯데캐슬 34평이 지난 7월 10일에 17.4억 신고가를 찍었죠. 이 가격대면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하면서 갈아탈 체력은 충분히 확보된 셈입니다. 단, 갈아탈 대상을 명확히 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마천4구역 입주권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이미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적용이 확정된 곳입니다. 브랜드 가치나 미래 가치 면에서는 위례 대형 평수 못지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죠. 현재 철거가 1/3 정도 진행됐고 내년 초 착공 예정이라더군요. 자금 계획을 세울 때 이 철거 속도와 이주비 대출 승계 여부를 반드시 서류로 짚어야 합니다. 계약서 쓰기 전에 조합 사무실 들러서 승계 제한 사항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막연하게 ‘되겠지’ 했다가 잔금 때 꼬이면 일시적 2주택 스케줄이 다 망가지거든요. 결국 비과세 종료 시점과 입주권 완공 시기를 맞추는 디테일이 핵심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서류상 확정된 일정부터 보수적으로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댓글7개
- 그리운고래3개월 전
확실히 17.4억이면 상급지 점프하기 딱 좋은 구간이네요.
- 둥근생쥐3개월 전
디에이치 브랜드가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 그래도 입주권은 추가분담금 변수가 있으니 관리처분계획안 다시 보세요.
- 활발한토끼3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가 워낙 실시간으로 바뀌어서 무섭습니다. 저도 저번 달에 은행 갔다가 상담사가 확답 못 준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ㅠㅠ
- 높은산양3개월 전
마천4구역은 입지가 워낙 깡패라. 착공 들어가면 프리미엄 더 뛸 텐데, 지금 잡는 게 맞긴 할 겁니다. 서류만 깨끗하면요.
- 김라나3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세무사 상담이 필수임. 12억 초과분 양도세 계산기 돌려보고 움직이삼.
- 용감한올빼미3개월 전
위례롯데캐슬 홀딩할지 매도할지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과세 챙기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 먼비버3개월 전
신고가 소식에 들뜨기보다 리스크부터 챙기시는 모습이 신중해 보이십니다. 잘 확인하고 계약하시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