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하연욱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30평대 위주 구성이 실거주엔 어떨지 따져봤습니다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이 입주한 지 벌써 10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1,500세대 넘는 대단지임에도 평형대가 30평대 위주로만 타이트하게 짜여 있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현재 30평 매매가가 18억 후반, 33평이 20억 중반 정도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두 평형 간 가격 차이가 1억 7천만 원 정도인데, 실거주 측면에서 이 갭을 메울 만한 구조적 메리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단일 평형 중심은 주민 구성의 동질성을 높여주지만, 단지 내 상급 평형 이동 수요를 묶어두기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초중고가 인접한 입지라 실거주 환경은 탄탄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평형 선택이 수익률의 갈림길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30평과 33평의 공간 활용도 차이가 이 정도 프리미엄을 줄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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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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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홍학
30평 살고 있는데 거실 폭은 나쁘지 않아요. 근데 식구 늘면 33평이 확실히 수납에서 유리하긴 하더군요.
- 오형이
20억 넘게 주고 33평 가느니 차라리 평수 확 넓혀서 다른 단지 보는 게 수익률 면에선 낫지 않나요? 30평대 동질성은 좋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한계가 명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