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하연욱
1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15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득과 실
위례에서 1,500세대 넘는 대단지 위주로 갈아타기 각 재는 중입니다.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조건이 숫자상으로는 꽤 합리적으로 보이더군요. 일단 1,540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관리비 절감 효과는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동수가 많다 보니 단지 내 산책로나 조경 면적이 확보되는 점도 메리트고요. 다만 세대수가 많은 만큼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밀도는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지 규모가 크면 외부인 출입 통제나 보안 측면에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등하교 시간 아이들 동선 겹치는 거나 주차장 진입로 병목 현상은 직접 확인해 봐야 할 변수네요. 2016년 입주라 연식은 적당한데 대단지 특유의 북적임이 실거주 만족도를 깎아먹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결국 대단지의 인프라를 누리는 기회비용으로 생활 밀도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나야 뭐 조용한 게 우선이라 끝동 위주로 보겠지만 가족들 생각하면 또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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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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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인1개월 전
대단지라 관리비는 확실히 메리트 있어요. 근데 아침에 정문 쪽 나가는 길 막히는 건 감안하셔야 할 듯요.
- 다른고양이1개월 전
세대수 많으면 커뮤니티 잘 돌아가서 좋은데 헬스장 피크타임은 좀 붐비더라고요. 이건 어느 대단지나 비슷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