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마별명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평형 구성과 내부 구조 다시 보니 실속 있네요

예전에 무리하게 큰 평수만 고집하다가 하락기에 호되게 당해본 뒤로는 집 구조를 참 꼼꼼히 보게 됩니다. 어제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평면도를 다시 보는데, 예전 임장 때 33평형 거실을 보고 참 넓게 잘 뺐다 싶어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단지는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도 평형이 30평에서 34평 사이로 아주 촘촘하게 짜여 있더군요. 제가 예전엔 무조건 숫자가 커야 좋은 줄 알았는데, 여기처럼 비슷한 평형대가 모여 있으면 커뮤니티나 단지 관리 면에서 오히려 균질함이 주는 편안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33평이 주력이라는데, 주방 동선이나 수납 공간 배치를 보니 요즘 나오는 신축들보다도 실속 있게 느껴지는 면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물론 10년 3개월 정도 지난 연식이라 시스템 에어컨이나 인테리어 상태는 집마다 다르겠지만, 구조 자체가 주는 쾌적함은 평형 구성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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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방준진

    확실히 30평대 위주로만 구성된 단지라 그런지 거주 만족도가 꽤 높다고 들었습니다.

  • 다른노루

    저는 거실 넓은 것도 좋지만 주방 수납이 좀 아쉽던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 문찬예

    1,500세대 넘는 규모에 30평대 단일 평형대 구성은 요즘 참 보기 드문 장점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