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정강준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전세 갱신권 쓸지 고민되는 시세 흐름
제 생각엔 전세 시세가 생각보다 더 가파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33평 전세 호가가 벌써 9억에서 10억 사이라면서요? 평균으로 봐도 9.4억 정도라는데 30대인 저희 부부 예산으론 솔직히 좀 벅차네요. 그런데 8월 말에 8억 5,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된 건이 하나 올라왔더라고요. 시세보다 낮게 잘 갱신하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저희도 재계약을 밀어붙여야 하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아이 계획도 있어서 실거주를 길게 보고 싶은데 전세가가 계속 오르면 나중에 매매가랑 차이가 줄어들어서 더 불안해질 것 같거든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이 정도 조건이면 무리해서라도 지금 단지에서 버티는 게 맞을지 용기 내어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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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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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진
8.5억에 갱신하셨으면 진짜 선방하신 거네요. 지금 매물도 별로 없던데 부럽습니다.
- 박린태
저는 좀 회의적이에요. 33평 전세가 10억 육박하면 차라리 다른 구역 매매를 알아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